기본적으로 자산시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금리의 변화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다.
FOMC 의 유명한 점도표를 아시는가?
FOMC의 의원들은 2024년부터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현재(2023년 12월 20일) 미국의 기준금리는 5.5%
파월은 지금까지 금리인상을 하다가 최근에 동결을 했고, 이 동결이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금리인하의 낌새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시장은 성장주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보통 미국 주식의 등락을 확인 할 때 보는 사이트는 핀비즈이다.
아래에 링크 주소를 남겨놓는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과연 올라갔다 다시 내려가느냐
아니면 전고점을 뚫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보통 주식시장은 뜬금없을 때 폭등을 하고, 뜬금없을 때 폭락을 하기에
도무지 예측을 할 수가 없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보아도 성장주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금리가 인하를 하면 성장주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은 올라간다.
적정 주가 = EPS(주당순이익) X PER 로 보기 때문에
주식의 가격 또한 상승하게 되는 원리이다.
2024년의 큰 이벤트는 국내 코스피 코스닥은 2024년 4월 10일 총선(국회의원 총 선거)로 인해
향방의 예측이 쉽지 않으나
미국장이 상승장으로 돌아선다면 국내장도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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