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힘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Capenters 의 Yesterday Once more라는 곡을 정말 좋아한다.
노래의 가삿말 또한 추억을 그리게 만들어 준다.
세상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 그리고 글,음악,향기이다.
말은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주어서 나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동물들의 세계에도 언어가 존재할까? 아마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쓰는 언어처럼 표현을 자세하게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하였던가?
글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하고, 이 생각으로 인해 행동을 하게 한다.
어느 누군가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서먹서먹 할 때,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음악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누군가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면, 음악을 같이 들으면 말하지 않아도 오래전의 추억이 떠오르게 된다.
대단하지 않는가?
향기또한 대단한 힘을 가졌다.
누군가가 좋은 향기를 풍기고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다시 보게 된다. 본능에 의한 것일까?
향기또한 기억을 상기시켜준다. 어떤 향기를 맡았을 경우 좋은 경험이 있었다면, 그 향기를 오래도록 그리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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